박재범의 드라이브 1화에 출연한
양희은이 떨리고 긴장되고 머리가 하얗게 되었다는 박재범에게 해준 말이다.
맞다. 경험은 흉내낼 수 없다. 그래서 경험은 경험이다.
그나저나 박재범도 벌써 37살이네...
누구나 경험은 흉내낼 수 없으니까
첫무대에서 떨리거나 실수하거나 자기 마음속에 '내가 왜 그때 그랬을까' 하더라도
그런 세월이 있으니 지금이 있는것이니까
-박재범의 드라이브 1화 / 양희은이 박재범에게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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